저는 풋살화를 여기서 샀어요. 풋살화 또는 축구화 구매 시 축구화 가방을 함께 줘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싸카에서 아디다스 제품은 아쉽게도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핸즈를 보시겠습니다. 분침을 보시면 사이드에 마감처리가 약간 거칠어 보입니다. 물론 조명과 렌즈의 각도에 따라
뿔과 뿔사이의 간격도 일정하고 뿔의 원형도 다섯개 모두 일정합니다. 또한 뿔 밑에 시작점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서브마리너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베젤에 홈이 있습니다. 이 베젤에 홈이 얼마나 일정한 간격, 그리고 표면의
온라인 매장에서 '팀컬렉션' 메뉴에 커서를 대고 원하는 클럽이나 국가를 선택하면
핸즈홀이나 핸즈 자체는 너무 작아서 돋보기나 스마트폰 접사기능으로 보지 않는 이상 육악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 그렇다고 해도 약간 아쉬운 마감을 보여주네요.
이부분 거슬리시는 분들은 딥씨로 넘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시계의 완성도는 상당하나 아직까지 디테일 피니싱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레플리카 미러급 예를들어 러그와 엔드피스가 맞물리는 부위의 폴리싱 상태가 다소 날카로운점을 S급 레플리카 들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환자들도 뻑갈 시계가 나왔을텐데 래플리카 정말 진짜 조금 매우 아쉬운 점이네요.
이 제품이 퓨어타임(순수네^^)에 처음 등록 되자마자 저또한 샘플사진 확인과 동시에 현지에 바로 발주를 넣은 제품입니다.
근데 이 정도까지 비슷하게 표현 했다는 건 정말 많은 공을 들여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해당 각인은 롤렉스 러버밴드 데이토나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듯 그래도 최신 레플리카시계 버전의 클린 제품이 색감은 정말 비슷하게 표현이 됐습니다.
팬샵은 온라인 몰, 그리고 홈 경기가 있는 날에는 오프라인 몰이 경기장에서 운영됩니다.
안보이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한데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이 리뷰를 보시고 레플리카 제품을 완벽히 파악하여 정품을 구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이드 쉐입에서 굴욕이란 찾아볼수 없으며 오히려 시계가 눈을 더 가져다대라고 손짓하는듯 합니다. 진득한 블랙컬러의 인서트와 깊은 각인, 각인 컷팅면의 경사짐과 발라진 입자감있는 화이트도료는 경지에 레플 이르렀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